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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양꼬치 오성식당 오성뀀점 한잔 포스팅
정말로 백만년만에 올려보는 포스팅.... 사실 그렇게 바쁜일은 없었는데... 모든 일이 관성이라고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안쓰다보니 포스팅 하는것이 이렇게나 귀찮은일이란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하나 하나 너무 나태해진게지.... 여튼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먹는것들을 기록해야겠다. 오늘은 마음을 새롭게 먹은 첫날인 관계로, 최근에 먹는 양꼬치집에서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그 많던 사진들이 다 어디갔는지;;;; 이런;;;;; 결국은 글로 기록을 해야겠구나... 보통 양꼬치집은 생 양고기를 약간의 조미를 해서 제공하는것과, 양념을 해서 제공을 하는곳이 있는데,,, 이곳은 후자이다.
과하지 않은 양념이 양꼬치의 풍미를 살려주고 있다. 이외에도 꿔바로우나 만두도 함께 시켰었는데... 사진이 다 어디갔다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인데.... 첫 걸음부터 꼬여버렸;;;;; -ㅁ-
인덕원에 양꼬치집이 몇곳이 있는데... 그중에 나는 이집이 제일로 입맛에 맞는다. 일단 쯔란 상태도 좋고 조만간 다시가서 사진찍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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