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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저 pbr 주식에 대해서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저 pbr 주식 뜻, 낮은 주식 이란 무엇일까?
PBR이란 주가순자산비율을 뜻하며, 주가를 기업의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기업의 순자산에 비해 현재 주가가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BR이 1보다 낮으면 저평가, 1보다 높으면 고평가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PBR이 낮은 주식은 기업의 순자산보다 주가가 낮다는 것으로, 재무상태가 안정적이고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줄 가능성이 높다고 불 수 있습니다. PBR이 높은 주식은 기업의 순자산보다 주가가 높다는 것으로, 시장에서 기업의 성장성이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불 수 있습니다.
pbr이 낮은 주식을 찾는 방법
pbr이 낮은 주식을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네이버 증권과 같은 금융정보사이트에서 PBR을 기준으로 종목을 검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증권에서 전체메뉴 > 주식 > 종목검색 > 종합종목검색 메뉴로 들어가서, 왼쪽의 재무지표에서 PBR을 더블클릭하고, 하위로 지정한 뒤, 종목 개수를 선택하면 PBR이 낮은 주식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증권사의 연구보고서나 추천종목을 참고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신증권은 PBR이 1배 미만이고 시가총액 8조 원 이상 기업 중 현금성 자산, 부채총계, 영업활동 현금흐름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기업은 하나금융지주, 현대차, LG 등 19개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pbr 낮은 주식 투자 시 주의사항
기업의 재무상태와 가치를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
pbr이 낮은 주식은 저평가 기회일 수도 있지만, 숨겨진 위험이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순자산이 과대평가되었거나,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었거나, 기업의 사업모델이 산업 구조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거나, 기업의 거버넌스나 윤리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PBR이 낮은 주식은 투자의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br이 낮은 주식을 투자할 때는 기업의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연구보고서, 뉴스, 공시 등을 참고하여 기업의 실적과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PBR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다른 재무지표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PBR은 기업의 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기업의 성장성이나 수익성, 안정성 등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BR이 낮은 주식이라도 PBR이나 ROE, EPS, 배당수익률 등이 낮으면, 기업의 성장성이나 수익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PBR이 높은 주식이라도 PER이나 ROE, EPS, 배당수익률 등이 높으면, 기업의 성장성이나 수익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PBR이 낮은 주식을 투자할 때는 PBR뿐만 아니라 다른 재무지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시장의 동향과 전망, 정부나 업계의 정색이나 동향 등의 외부요인을 주시해야 합니다.
PBR이 낮은 주식은 시장에서 인기가 없거나, 성장성이 부족하다고 인식될 수 있으므로, 시장의 변동성에 비교적 둔감하고, 주가가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동향과 전망이 바뀌거나, 정부나 업계의 정책이나 동향이 변화하면, PBR이 낮은 주식은 재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장이 하락세에서 반등세로 전화노디거나,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책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친하거나, 업계가 'ESG 경영'이나'디지털 전환'과 같은 혁신적인 사업을 확대할 경우, PBR이 낮은 주식은 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BR이 낮은 주식을 투자할 때는 시장의 동향과 전망, 정부나 업계의 정책이나 동향 등의 외부 요인을 주시하고,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