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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역 양갈비 양고기 니쿠조 양과 맛을 아우르는 데이트 맛집
이번 글은 조금 된 포스팅입니다. 한 두달정도 된것 같아요. 모란역은 제가 학원때문에 올해초에 자주 다니던 곳입니다. 그곳에서 친해진 지인들과 여기저기서 한잔을 하고 다녔는데요. 그때 알게된 집입니다.
시중에는 일본식 양갈비 집이 많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뭐 맛도 좋고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즐길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할 니쿠조 역시 일본식 양고기 전문점중의 한곳입니다.
기본적인 상차림입니다. 고기를 찍어먹을 소스와 양채가 나옵니다. 화로에서 양갈비를 굽기 때문에 질좋은 숯과 두꺼운 불판이 등장합니다. 이러한 불판은 근래들어서 양갈비를 먹을때 많이 보이는 형태이지요.
고기가 들어왔습니다. 기본적으로 냄새가 나지 않는 어린 양으로 세팅이 되지만 더 맛있는 맛을 위한 시즐링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참 맛이 있었죠!!! +_+
전체적으로도 한번 찍어주고!!!
화로에 야채부터 세팅이 됩니다. 저 야채들 어떻게 보자면 한잔 할 때 양갈비보다 더 좋은 안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달달한 대파와 토마토는 -ㅁ- 한잔 생각 나게 하는군요!!!
세팅된 화로가 달궈지면 고기를 올립니다. 고기를 올리고 굽는것은 대부분 서버분들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지루하죠!! ㅠㅠ
양갈비대는 크기가 있어서 익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그 옆의 살코기는 금방 익기 때문에, 소주 한잔 장전하고 기다립니다.
드디어 얇은 부분은 다 구워졌군요. 그럼 이제 시작을 해볼까요?
세팅된 화로가 달궈지면 고기를 올립니다. 고기를 올리고 굽는것은 대부분 서버분들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기다리면 됩니다.
고기가 들어왔습니다. 기본적으로 냄새가 나지 않는 어린 양으로 세팅이 되지만 더 맛있는 맛을 위한 시즐링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참 맛이 있었죠!!! +_+
화로에 야채부터 세팅이 됩니다. 저 야채들 어떻게 보자면 한잔 할 때 양갈비보다 더 좋은 안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달달한 대파와 토마토는 -ㅁ- 한잔 생각 나게 하는군요!!!